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ictoria II/국가별 공략 (문단 편집) == 초보에게 적합하지 않은 국가들 == 아래의 국가들은 일부 빅토리아2 유저들이나 빅토리아2 영문 위키에서 빅토리아2 입문자에게 추천하기도 하지만 실상은 빅토리아2 입문자가 하기에 적합하지 않는 국가들이다. * [[파일:영국 국기.svg|height=20px]] '''대영제국''' 단순히 국력이 강하다는 이유로 쉽고 강한 것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흔히 같은 회사의 작품인 유로파4 게임을 해본 유저들이 대영제국을 유로파4 게임의 명나라와 비슷하게 생각해 대영제국을 초보들에게 추천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영제국은 유로파4 게임의 명나라와 매우 다르다. 그 이유는 '''대영제국의 국가 구성이 유로파4의 명나라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수준으로 복잡하기 때문이다.''' 대영 제국의 인구 구성 항목을 들어가보면 수십개가 넘는 지역이 뜨는데 심지어 그 지역들이 전세계에 걸쳐 흩어져 있기 때문에 빅토리아2 입문자는 그 지역이 어디에 있는 지역인지 보는 것만으로도 한세월이다. 대영 제국의 지역수와 그 지역들이 흩어진 정도는 많은 지역에 식민지를 가지고 있는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심지어는 러시아 제국과도 비교를 불허하는 수준이다. 직접 지배하는 지역 외에 영향권에 포함되어 있는 국가나 속국 상태인 국가들도 전세계에 걸쳐서 흩어져 있다. '''HPM 모드의 대영제국은 여기에 식민지 관련 이벤트와 디시전의 숫자마저 그 어떤 국가와도 비교를 불허하는 수준'''이다. 이 문서에 써놓은 대영제국의 식민지 관련 이벤트와 디시전의 숫자는 40개를 넘어가는데, 이 40개조차 세계정세와 관련된 강대국들이나 지역강국들간에 충돌이벤트와 디시전을 제외한 숫자이며, 한 곳에 집중해서가 아니라 이곳저곳에서 일어난다. 대영제국이 이러하기 때문에 실제로 빅토리아2를 처음 시작한 사람이 대영제국으로 플레이하게 되면, 인터페이스만 깔짝 만져봤는데 3 ~ 5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는 수준이며, 전세계에 흩어져서 일어나는 수십개 이벤트와 디시전 채택으로 인하여 게임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크다. 괜히 미국 이전 전대 패권국이 아니다. * [[파일:프로이센 왕국 국기(1803-1892).svg|height=20px]] '''프로이센 왕국''' 빅토리아 2가 독일을 통일하고 독일 제국을 세우는 프로이센 왕국이 주인공인 게임이라고 하지만, 고인물에게나 독일 제국 형성이 쉽지 입문자는 독일 제국을 형성하기가 쉽지 않다. 이 문서의 형성 가능 국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독일 제국의 형성조건은 대단히 복잡한데 빅토리아2 입문자가 이를 모두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프로이센은 시작 시 주요 열강국인 대영제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제국, 러시아 제국 4개국에 둘러싸여 있고, 미국을 제외한 주요 열강국 중 가장 체급이 작아서 독일 제국 형성 전까지 유럽의 정세이해 및 그를 바탕으로 한 외교점 활용과 영향력 투사를 잘해야 하는 국가인데 초보는 머뭇거리다가 외교를 못해서 저 4개국 중 하나에 선전포고를 당하거나 본인이 선전포고를 했는데 다굴을 당해서 걸핏하면 본토가 털리고 땅을 뜯어먹히기 일쑤이다. 또, 대영제국이나 러시아 제국과의 동맹은 각각 한계가 있다. 우선 대영제국과 러시아 제국 둘다 프로이센보다 국가 순위가 높기 때문에 프로이센이 전쟁주도국이 되기 힘들어 내 입맛대로 전쟁 휴전 요구조건들을 추가하기가 어렵다. 추가적으로 대영제국과 동맹을 맺은 경우 지리적으로 본토가 유럽 대륙과 떨어져 있어 참전하더라도 육군이 유럽 본토에 늦게 도달하기에 주요 열강국간의 싸움이 일어났을 때 주요 열강국의 군대에 우선적으로 쳐맞는 것이 대영제국이 아닌 프로이센 본토가 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러시아 제국과 동맹을 맺은 경우 대영제국과 충돌할 수 있다는 부담감이 있다. 여담으로 프로이센 입장에서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제국은 독일 형성을 방해하는 존재들이라 적국이지 초반에 동맹의 대상이 아니다. 여기에 주요 열강국간의 외교가 끝이 아니다. '''유럽은 주요 열강국 외에 무시할 수는 없는 군사력을 상당히 보유한 지역강국들이 가장 많이 밀집된 지역이라서 여러 지역강국들과의 외교도 중요하다.''' 유럽지역에 위치한 지역강국들은 시작 시 열강인 스페인, 스웨덴, 네덜란드, 벨기에, 샤르데냐 피에몬테, 바이에른 왕국인데, 초보는 영향력을 잘 투사하지 못해서 머뭇거리다가 주요 열강국인 프랑스, 오스트리아 제국, 러시아 제국, 대영 제국 등에게 저 지역강국들에 대한 주도권을 걸핏하면 뺏기기 일쑤고, 그러다가 만약 주요 열강국(특히 프랑스, 오스트리아 제국)과 싸움이 걸리면 주요 열강국들 뿐만이 아니라 주요 열강국 + 그 열강국과 동맹을 맺어 참전한 지역강국들의 조합을 상대해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밖에 없다. 예시로 든 저 지역강국들은 보통 문해율은 낮으나 체급(인구수)이 꽤 되거나, 인구수와 체급이 모두 적당하거나, 체급(인구수)가 작아도 문해율이 높아서 병력의 질이 높거나의 셋 중 하나이기 때문에 수치상으로 표기된 군사력은 [[라틴아메리카]] 국가들, 아시아 국가들, 아프리카 국가들과는 별다른 차이가 없어도 붙었을 때 실질적인 군사력이 훨씬 높다. 이 점은 초보에게 추천되는 국가인 프랑스와도 매우 비교되는 점인데, 프랑스는 유럽 지역 강국들과 외교를 실패하더라도 북독일연방이 형성되기 전까지 주요 열강국과의 외교를 개판으로 하는 바람에 2개 이상의 주요 열강국들에게 다굴을 받는 상황에 처하지만 않으면 본토가 죄다 쑫대밭이 되는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 프랑스는 진짜 아무것도 하지 않았더라도 초반까지는 1개 주요 열강국 + 여러 지역강국들의 연합조차 단독으로 손쉽게 싸울 수 있는 국가이다. * [[파일:러시아 제국(1858-1896) 국기.svg|height=20px]] '''러시아 제국''' 러시아 제국이 입문자가 하기 쉬운 국가로 언급되는 이유들은 다음과 같다. * 처음 시작 시 정치제도가 전제군주정이기 때문에 자기 입맛대로 정당을 바꾸어가며 각 정당이 무슨 기능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 * 본토가 굉장히 넓어서 영토가 점령당해 게임이 끝나는 일이 드물다. * 초반에 군사력이 강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많다. * 넓은 땅, 많은 자원, 많은 인구수를 갖추고 있고 인구수 대부분이 주문화 및 수용문화에 속하므로 문해율만 높인다면 산업력이 폭발하는 등 본토 잠재력만 잘 살려도 문제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그러나 러시아 제국은 빅토리아 2 입문자가 플레이하기에 산업화 측면, 초반의 강한 군사력 활용 측면, 외교적인 측면에서 각각 난점이 있다. 우선 산업화 과정에서의 난점은 러시아 제국의 초기 산업화 과정은 입문자에게 쉽지 않다는 것이다. 러시아 제국의 지역은 매우 많고 그 지역들 하나하나가 큰데다가 심지어 그 넓은 지역의 RGO가 게임진행 중 바뀌기도 하기에 빅토리아2 입문자가 러시아 제국을 플레이하게 되면 생산하는 총자원, 지역별 분포 등을 파악하는 것에 대단히 어려움을 겪어서 공장을 처음 건설하는 러시아 제국의 초기 산업화 과정을 어려워한다. 또 러시아 제국은 단순하게 인구수가 많은 지역에 공장 짓는다고 그 공장을 가동할 직공, 자본가가 나오는 국가가 아님에 유의해야 한다. 러시아 제국은 시작 시 문해율이 10%도 안된다. 공장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직공과 자본가 Pop은 문해율이 20% 이상이여야 인구수가 어느정도 형성되며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공장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노동력을 수급하기 어렵다. 결국 러시아 제국의 초기 산업화 과정을 수행하려면 드넓은 땅의 자원분포, 주문화 및 수용문화 Pop분포, 인구수 분포, 문해율 / 해당 지역 인구수 / 현재 상황에서의 우선순위 공장종류를 모두 생각해 제 타이밍에 공장을 하나씩 차근차근 지어야 한다. 초반의 강한 군사력 활용 과정에서의 난점은 군사들에게 보급을 수월히 해주는 것과 배치를 해주는 것이다. 러시아 제국의 영토와 그 근처는 최대보급량이 크지 않은 험지가 많아서 부대를 이동시킬 때 각 지형별 최대보급량을 신경쓰면서 부대를 적절히 분리하고 이동시켜야 한다. 그런데 빅토리아2 입문자는 당연히 러시아 제국의 그 넓은 지역에 대해 이를 수행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빅토리아2 입문자가 러시아 제국을 잡게 되면 초반에 러시아 제국의 거대한 규모의 병력을 투사하기 위해 최대보급량을 신경쓰지 않고 부대를 뭉치다가 부족한 보급으로 손실을 본다. 최대보급량을 고려하여 이동 중 군사가 죽지 않게 하기 위해 단순히 작은 단위로 분리시켜 운용하더라도 분산된 부대가 전투 시 각개격파 당하는 등의 문제로 러시아 제국의 군사력을 원활하게 활용하기가 어렵다. 또한, 러시아 제국은 영토가 대단히 넓기에 부대를 배치할 시 부대가 해당 거리를 이동하는데 소모하는 시간단위를 신경써서 부대를 배치해야 한다. 그런데 초심자는 부대를 배치할 때 부대가 해당 거리를 이동하는데 소모하는 시간 단위를 신경써서 부대를 배치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정말 군사가 있어야 할 자리에는 부대가 없고 필요 없는 자리에 과도한 수의 부대를 배치하다가 전쟁이 나면 적에게 많은 승점을 너무 쉽게 허용하고, 허겁지겁 부대를 이동하다가 적에게 휘둘리고, 많은 병력을 축차투입하기 일쑤이다. 외교적 측면에서의 난점은 러시아 제국의 잠재적인 적국이 대단히 많다는 것이다. 상술한 아시아 원정 시의 군사 활용에서의 난점도 있지만 러시아 제국이 아시아에 집중투자하는 플레이는 외교적 상황을 보면서 해야 하기 때문이다. 먼저 독일 제국의 잠재력 문제가 있다. HPM버전 기준 독일 제국을 형성하는 주요한 주체 국가가 되는 프로이센의 시작 문해율은 71%인데 러시아 제국은 고작 7%라서 안그래도 게임 내내 테크 격차를 날 수밖에 없는데 이 프로이센 왕국이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독일 제국을 너무 빠르게 형성시키면 러시아 제국 입장에서 미래가 엄청나게 어려워진다. 또 러시아 제국은 주요문화 및 수용문화에 포함되지 않는 폴란드 인구와 그 인구들이 많이 거주하는 폴란드 지역들을 영토로 갖고 있는데, 이 폴란드 지역들은 게임진행 시 종종 타 주요 열강들과 충돌할 분쟁의 시발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러시아 제국으로 아시아에 집중투자하는 플레이를 할 때는 저러한 상황을 보고 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러시아 제국은 그레이트 게임 때문에 러시아 제국을 자꾸 견제하려 드는 대영제국과의 충돌이라는 다른 외교적 난점도 있다. 대영제국은 러시아 제국을 영향권 투사시에만 충돌하는 것이 아니라 선전포고, 즉 선빵도 자주 날린다. * [[파일:브라질 제국 국기(1822-1853).svg|height=20px]] '''브라질''' 빅토리아2 영문 위키에는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국가 중 하나이나 브라질은 Heart of darkness 버전이건 HPM 모드건 브라질은 입문자에게 적합한 국가가 아니다. 브라질이 입문자가 하기 쉬운 국가로 언급되는 이유들은 다음과 같다. * 브라질은 강대국들과 멀리 떨어져있고 해당 지역에서는 가장 강한 국가라서 외교적으로 위협이 별로 없다. * Pop 구성과 경제구성이 그리 복잡한 국가가 아니다. * 이민자를 받을 수 있는 아메리카 대륙 국가이므로 가만히만 있어도 잠재력이 충분해 강대국이 손쉽게 도달할 수 있다. * 아프리카에 식민지를 개척하기에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브라질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브라질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빅토리아 2의 '''Pop의 활동인 '동화', '이민', '정치''''에 대해서 어느정도 꿰뚫고 있어야 한다. 브라질은 미국처럼 가만히만 있는다고 무작정 이민이 오는 국가가 아니라는 것에 유의하자. 초보가 저 개념들에 대한 이해없이 브라질을 무턱대고 잡으면 미국을 포함하여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과테말라,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등에게 이민자를 다 뺏기고 게임이 끝날때까지 강대국에 도달하지도 못하는 일이 흔하다. 또한 브라질은 시작 시 1. 초기 산업화에 필요한 자원이 없고 2. 문해율이 낮으며 3. 인력이 충분하지 않아서 초기 산업화 과정에서 난이도가 상당한 국가이다. 이런 마당에 브라질은 강대국들이 눈독을 들이는 자원인 열대나무, 고무 등이 많이 나오는 국가이기 때문에 강대국들이 자주 영향권에 집어넣으려 하는 국가이다. 산업과 과정이 능숙하지 않은 초보가 무턱대고 산업화를 한다고 공장을 짓다가 적자만 나오고 산업화 진행은 지지부진하고, 그렇게 조금만 머뭇거리다가 산업화가 되기도 전에 강대국이 순식간에 브라질을 자국의 영향권에 집어넣어 버린다. 그래서 초보가 잡은 브라질은 문명국임에도 공업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걸핏하면 강대국에게 고무, 열대나무, 커피, 목화 등을 가져다 바치는 [[플랜테이션]] 국가가 되기 일쑤이다. * [[파일:벨기에 국기.svg|height=20px]] '''벨기에''' 벨기에는 빅토리아 2 고인물들이 빅토리아 2를 입문하는 입문자들에게 첫번째 플레이 시 가장 추천하는 국가 중 하나이며, 심지어 빅토리아2 영문 위키에도 그렇게 쓰여져 있다. 이들이 벨기에를 이렇게 초보들에게 추천하는 이유들은 다음과 같다. * 벨기에는 산업화가 잘 되어있으면서도 체급이 작고 식민지가 없어 단순하고 작은 경제를 가지고 있다. * 콩고 이벤트를 통해 콩고를 공짜로 먹을 수 있어 복잡한 외교술 없이 식민지를 확보할 수 있어 빅토의 핵심인 산업화와 식민지를 통한 마이크로 내정을 배우는데 적합하다. * 튜토리얼 상에서 나오는 국가이기도 하다. 그러나 벨기에는 빅토리아 2를 입문하는 입문자에게 적합한 국가가 아니다. 그 이유는 벨기에는 초반에 공격적이지 않은 네덜란드를 만났을 때에만 입문자들에게 적합한 국가인데 네덜란드는 Heart of Darkness 버전과 HPM 모드에서 시작부터 벨기에에 대한 전쟁명분을 갖고 있어 초반에 공격적인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심지어 Heart of Darkness DLC 버전은 HPM과 달리 콩고를 공짜로 먹는 이벤트는 물론이고 아프리카 국가를 침략하는데에도 악명이 감소되는 보너스가 없다. 'Heart of Darkness 버전은 청나라 남부 즈리 지역만 뜯으면 쉽지 않느냐' 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러한 플레이는 러시아 제국이 청나라의 영토를 먼저 안 뜯었을 때나 가능한 것이지, 항상 가능한 것이 아님에 유의하자. 초반 공격적인 네덜란드는 Heart of Darkness 버전이건 HPM 모드건 벨기에가 영국 영향권 여부, 영국 동맹 여부에 관계없이 혼자 선빵때리지 않고 프로이센이나 러시아와 동맹부터 맺은 후 충분한 외교점을 쌓아서 영국 외에 다른 강대국과 동맹을 형성할 시간조차 주지 않고 시작한지 4년도 안되어, 심하면 시작한지 3개월 안에 같이 선빵때리며 따라서 플레이어가 이걸 피할 수 있는 선택지는 전혀 없다. 결국 벨기에를 제대로 하려면 피할 수 없는 전쟁으로 인하여 쑽대밭이 된 경제를 빠르게 되살리고 국력을 신장시키는 상당한 마이크로 경제 운영 실력이 요구된다. 빅토리아2 입문자가 정말로 벨기에를 하게 되면, 시작한지 4년도 안되어 네덜란드 + (프로이센 or 러시아 제국 or 가끔 프랑스) 연합군에게 선빵을 맞고, 온 국토가 쑥대밭이 되는 경험을 하기 일쑤이다. 설사 전쟁은 어찌저찌 이겨서 네덜란드는 무찌르더라도 입문자가 상당한 마이크로 경제 운영 능력이 갖추었을 리가 없기에 전쟁 직후의 벨기에 경제를 전혀 수습하지 못하고 재정은 항상 궁핍해 반란군 막을 군사와 공장을 재건할 재정조차 확보하기 못해 걸핏하면 나라가 반란군에 의해 뒤집히거나 국가 부도 상태가 되기 일쑤이다. * [[파일:청나라 국기2.svg|height=20px]] '''청나라''' 빅토리아2 영문 위키에는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국가 중 하나이나, Heart of darkness 버전이건 HPM 모드건 청나라는 입문자에게 적합한 국가가 아니다. Heart of darkness 버전의 경우 난이도 자체는 대단히 쉽다. 그러나 초기 산업화 과정에서 지나치게 광활한 영토와 수많은 지역 때문에 입문자가 초기 산업화 과정에 난황을 겪을 수 있다. 또한 Heart of darkness 버전에서의 청나라는 최악의 단점이 있는데 청나라가 게임 후반에 보유한 공장 수는 공장건설가능 지역 40개 이상 * 8이기에 대략 300개가 넘어가는데 게임 후반까지 '자유방임주의' 정책을 가진 정당이 등장하지 않아서 그 '''300개가 넘어가는 공장을 플레이어가 일일이 관리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HPM 모드는 Heart of darkness 버전과 달리 이 문서의 공략법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절대 쉬운 난이도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